대만 Taipei 여행 - 예스진지

2019. 2. 3. 18:37해외여행

타이페이여행 중 하루는 택시 및 버스로 예스진지를 여행하는 게 효율적으로 타이페이 외곽을 여행하는 방법이죠~!!

(개인적으로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버스를 추천드릴게요~!!)


택시 및 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갈 수 있으니 가는 방법 등은 생략하기로 할게요~!!. 


간단히 예스진지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1. 예류 여행 (현지인은 야류라고 발음한다.)


- 자연적으로 침식 및 풍화가 되어 사진과 같은 기괴한 돌들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돌들이니 처음엔 신기하긴 하죠~ 

  

  그 중 여왕머리 바위가 가장 유명합니다. 약 10년뒤에는 풍화가 다 끝나 목이 잘려 없어진다고 하네요. ㅜㅜ

  

  가보실 분들은 빨리가세요~!!





2. 스펀 여행


-. 대만은 역사적으로 원주민들과 해적들이 살던 섬이었다고 해요. 해적들은 중국 및 일본인들이었으며 원주민들은 

   

   이들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가서 살았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의 서식지 중 하나가 스펀입니다. 


   한국말로 뜻을 풀이하면 10인분이라는 뜻인데

   

   아마도 10가족이 살았기 때문에 이름이 이렇게 붙지 않았을까 합니다 (나중에 갈 그 유명한 지우펀은 9인분이라는 뜻이다.)

   

   이곳에서는 주로 천등을 날리는데. 천등은 대만의 한 영화에서 소개되어 유명해졌으며 


   본래는 해적이 오는 것을 알리는 용도였다고 해요.

   

   여기서 천등에 소원을 적어 날리는 관광상품이 많으니 한 번 해보길 추천드릴게요~!!.







3. 진과스 여행


-. 진과스는 금광이었어요. 대만은 금이 많기로 유명했습니다. 따라서 서양에서는 Rich Island 라는 별명까지 있었죠. 


   아무튼 서양의 많은 나라들이 대만의 금을 가져갔으며, 

   

   마지막에는 일본이 많은 양의 금을 대만에서 가져가 전쟁자금으로 썼다고 합니다.

   (이렇게 일본이 많은 것을 가져갔지만 일본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우호적이라고...)


   세계 2차대전 뒤에도 금을 캐기는 하였지만 현재는 후손들을 위해서 금을 캐지 않는다고 하네요.....





4. 지우펀 여행 ( 현지인은 죠펀이라고 발음한다.)


-. 지우펀은 센과 치히로의 배경이 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앞서 설명했지만 9인분이라는 뜻이죠. 

   (해적을 피해 산으로 들어간 식구가 9 가족이 살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지우펀은 본래 진과스의 광부들이 살던 곳으로 많은 먹거리 장터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은 관광객들로 인해서 제대로 구경하기는 힘들고, 

   또 냄새도 심해 그렇게 관광하기 좋은 곳은 아닙니다.

   ( 일명 지옥펀이라는 별명이 있다고....)


   그래도 유명한 곳이니 가서 사진이라도 찍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타이페이 외곽 여행지를 살펴봤습니다~!! 다음에는 타이페이 시내 여행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